소식

  • 소식
  • 센터활동

센터활동

  •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연수 넷째 날
    작성일 2022-09-13

2022. 8. 31.(수)



현장에서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 

교육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청소년 인권교육>이라는 주제로 연수 네 번째 날을 맞았습니다. 


6b882708d1a0803baea4037e089c0eaf_1663057299_3145.jpg


인권교육센터 '들'의 고은채 선생님의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가벼운 밸런스 게임으로 취향을 알아보았던 몸풀기 게임이었지만

휴양지로 산이냐 바다냐를 취사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실은 '이동권'으로 소외되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묵직하게 다가왔던 시간이었죠.  


6b882708d1a0803baea4037e089c0eaf_1663057613_1345.jpg
 

어린이·청소년의 삶을 인권의 관점으로 읽기


- 요구만 할 줄 알지 책임감은 1도 없다

- 힘든 일이 뭐가 있나, 공부만 하면 되는데

- 풀어주면 끝이 없다. 자제력이 없다

- 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등 


이 4가지 과격한 주제들은 어린이청소년 인권의 관점에서 옹호하는 역할을 해보면서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보는 조별토론 시간을 가졌는데요. 

마을교육활동가이자 집에서는 학부모이시기도 한 분들이 많아서, 

대화는 활기를 띄고 실제 경험담을 나누면서 이야기가 한껏 깊어졌습니다.  


"비청소년인 우리도 하기 싫을 때가 있잖아요. 

자제력이 없을 때도 있구요. 

청소년들에게만 이런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죠."



6b882708d1a0803baea4037e089c0eaf_1663057299_6238.jpg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만나는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로 이어졌습니다.


- 같은 공가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 구체적인 칭찬

- 끝까지 듣기

- 칭찬 더하기 

- 자발적 참여 유도

- 생각의 유연함

- 같이 해보는 것 



6b882708d1a0803baea4037e089c0eaf_1663058320_2009.png